무료 택시 게임 10선 — 손님을 태우는 건 쉬운 쪽이다
2026. 09. 08 · 택시 · 운전 · 주차 · 시뮬레이션
택시 게임은 규칙이 단순합니다. 손님이 서 있는 곳으로 가서 태우고, 목적지에 내려 주면 됩니다. 그런데 막상 해 보면 태우는 것보다 그다음이 어렵습니다. 차를 긁지 않고 좁은 자리에 대야 하고, 시간 안에 도착해야 하고, 길이 늘 평평하지도 않습니다.
겜모아에 있는 택시 게임 중 열 개를 골라 세 묶음으로 나눴습니다. 전부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켜지는 무료게임 사이트의 게임이라 마음에 안 들면 다른 것으로 넘어가면 됩니다.
일단 태우고 내려 주는 것부터 — 이 넷
기본기에 해당하는 넷입니다. 배차를 받고, 손님을 태우고, 목적지에 내려 주고, 다시 다음 손님을 받습니다.

- 픽 미 업 시티 — 도시를 돌며 손님을 태우고 내려 주는 방식입니다. 벌이가 쌓이면 다른 차를 열 수 있어서, 한 판만 하고 끄기가 애매해집니다.
- 마이애미 택시 드라이버 3D — 차를 긁지 않고 운행을 이어 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단계가 촘촘하게 나뉘어 있어 조금씩 나아지는 맛이 있습니다.
- 택시 시뮬레이터 2019 — 손님을 다른 기사보다 먼저 잡아야 합니다. 여유롭게 운전하는 쪽이 아니라 서두르는 쪽입니다.
- 택시 드라이버 얼티밋 — 혼자 도시를 운전하며 승객을 운송하고 돈을 버는 아케이드 시뮬레이터입니다. WASD 또는 화살표로 이동하고 E로 승객 태우기, F로 내리기, R로 주유하는 조작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대는 게 진짜 어렵다 — 주차만 하는 셋
표시된 주차 공간까지 운전해 차를 넣는 게임들입니다. 파크 더 택시 2와 3은 빠르게 주차해 점수와 업적을 얻는 목표를 공유합니다. 두 작품의 난이도 순서를 단정하기보다 각 주차 구역과 조작 안내를 비교해 고르세요.

- 파크 더 택시 2 — 정해진 자리에 택시를 넣는 것이 전부입니다. 규칙이 하나뿐이라 조작에 익숙해지는 데 오래 안 걸립니다.
- 파크 더 택시 3 — 표시된 공간에 택시를 빠르게 주차해 점수와 업적을 얻습니다. PC에서는 화살표 또는 WASD, 모바일에서는 화면 버튼으로 운전합니다. 2편보다 어렵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습니다.
- 택시 주차 챌린지 — 시간 안에, 그것도 어디에도 긁지 않고 대야 합니다. 급하게 하면 꼭 한 번은 부딪히는 쪽이라 침착할 때 하기 좋습니다.
다른 차량과 주행 환경 비교
산길과 진흙길을 달리는 택시, 시내에서 승객을 나르는 삼륜차, 동전을 모으며 결승점으로 향하는 몬스터 택시를 모았습니다. 세 게임이 모두 비포장 코스이거나 모두 같은 운행 임무를 갖는 것은 아닙니다.

- 오프로드 마운틴 택시 캡 드라이버 게임 — 낮과 밤의 시골 진흙길에서 승객을 태우고 정해진 시간 안에 목적지로 운송합니다. 다른 차와 충돌하지 않으면서 도착 시간을 맞추는 것이 목표이며 화살표 키로 조작합니다.
- 툭툭 오토 릭샤 드라이버: 툭툭 택시 드라이빙 — 삼륜 택시로 도시의 승객을 태우고 목적지까지 나릅니다. 미니맵에서 임무를 찾고 운전·주차를 수행하는 구성으로, 화살표 또는 WASD와 엔진·카메라 등의 별도 키가 안내되어 있습니다.
- 크레이지 몬스터 택시 — 큰 바퀴를 단 택시로 코스를 통과하며 동전을 줍습니다. 이 목록에서 가장 시뮬레이션답지 않은, 그냥 달리는 쪽입니다.
어떤 것부터 켜면 되나
승객을 태우고 목적지까지 운행하는 과정을 원하면 첫 번째 묶음부터 고르세요. 정해진 공간에 차를 넣는 조작을 연습하고 싶다면 주차 묶음이 맞습니다. 오프로드 마운틴 택시는 제한 시간 안에 이동하면서 충돌을 피해야 하고, 크레이지 몬스터 택시는 동전을 모아 결승점에 도착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운행 임무와 코스 주행 중 어떤 쪽을 원하는지에 따라 선택하면 됩니다.
택시 말고 다른 것도 찾는다면 최고의 게임 과 키워드 모아보기 를 보면 됩니다. 게임모아 하듯 종류별로 묶어 뒀습니다.
